'피노키오 커플' 박신혜-이종석, 밀레 광고서 호흡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03 18:05



밀레가 변화된 아웃도어 트렌드를 반영한 TV CF '스타일’편을 온에어하며 S/S 시즌의 본격적 시작을 알렸다.

이번 CF는 도심 한복판과 울창한 숲이 각각 번갈아가며 배경으로 등장, 장소에 한정 짓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기능적이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를 선보인다는 밀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통 산악활동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아웃도어가 일상복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한 오늘날의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라고 할 수 있다.

감각적인 CM송도 귀를 사로잡는다. 실력파 뮤지션 DJ 주스(DJ Juice)와 래퍼 마이노스(Minos)가 콜래보레이션 해 ‘매일이 화보, 어디를 가도 딱 어울리는 이런 게 바로 밀레 스타일’이라는 쉽고 유쾌한 가사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이번 CF는 태국 올로케로 진행 되었는데, 드라마에서 이미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함께한 만큼,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젊고 톡톡 튀는 느낌의 이번 ‘스타일’편에 이어, 브랜드의 정통성을 강조한 ‘헤리티지’편도 곧 온에어 예정이다.

또한 TV CF 온에어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밀레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 광고 영상을 스크랩 후 CM 송에 등장하는 가사를 빈칸 채우기로 완성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미션을 완료한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광고에서 이종석과 박신혜가 착용한 봄 신상품 재킷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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