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반기 롤 세계 최강 가린다…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05 18:11

라이엇 게임즈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오는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MSI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에 소재한 플로리다 주립 대학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4일간 펼쳐진다.



참가팀은 총 6개팀으로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대만, 홍콩, 마카오) 등 정규 롤 e스포츠 대회가 운영되고 있는 5개 지역의 스프링 리그 우승팀과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인비테이셔널(IWCI) 우승팀 등 총 6개팀이 격돌하게 된다.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는 롤 e스포츠가 인기 콘텐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터키, 독립 국가 연합 (CIS), 오세아니아, 브라질, 남미, 동남아시아(GPL: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있다. 이들 지역을 대표하는 팀은 4월말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MSI 진출권을 놓고 겨루게 된다.

한 자리에 모인 6개팀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단판 풀리그로 진행되는 조별 예선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조별 예선 상위 4개팀은 5월 9일과 10일 5전 3선승으로 치러질 상위 라운드에서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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