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잡스 없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0 08:05

애플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이날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없이 5년 만에 애플의 첫 번째 새로운 브랜드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스포츠형 애플워치.


일반형 애플워치.


고급형 애플워치.


애플은 지난해 9월 애플워치가 앱을 탑재하고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짧게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애플워치는 손목에 찬 채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읽으며 음악을 컨트롤하고 운동을 체크할 수 있다. 또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비롯해 일정 관리와 알림, 심박수 측정,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 음악 재생을 컨트롤 하는 리모트 기능도 추가된다.

애플워치는 기본형인 '애플워치', 일반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형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 세 종류로 출시된다. 크기는 38㎜와 42㎜ 두 가지이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된다.

출시일은 오는 4월 27일이다. 1차 출시국은 총 9개국으로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이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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