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공개, 스포츠 vs 일반 vs 고급…당신의 선택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0 14:22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애플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이날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없이 5년만에 5년만에 애플의 첫번째 새로운 브랜드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애플워치는 손목에 찬 채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읽으며 음악을 컨트롤하고 운동을 체크할 수 있다. 또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비롯해 일정 관리와 알림, 심박수 측정,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 음악 재생을 컨트롤 하는 리모트 기능도 추가된다.

애플은 애플워치가 앱을 탑재하고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짧게 소개했다.

스포츠형 애플워치

일반형 애플워치

고급형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기본형인 '애플워치', 일반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형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 세 종류로 출시된다. 크기는 38㎜와 42㎜ 두 가지이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된다.

한편 애플워치의 출시일은 오는 4월 24일이다. 1차 출시국은 총 9개국으로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이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은 그동안 한번도 애플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다. 지난 아이폰6, 아이폰6+ 출시 시기 한국은 알바니아, 보스니아, 태국 등과 함께 3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아이폰6 1차 출시국에는 지난해 9월 19일 첫 선을 보였으며 국내 시장 출시는 그보다 40여일 늦은 10월 31일이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애플 /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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