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체크카드 1억장 돌파, 소득공제 혜택과 신용카드 불신 큰 요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2 13:33



체크카드 발급 수가 1억장을 돌파해 신용카드를 앞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낸 ‘2014년 신용카드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발급된 신용카드 발급 수는 9천232만 장. 이는 1년 전 1억203만장 보다 9.5% 줄어든 숫자다.

그러나 체크카드 발급 수는 1억77만장을 기록하며 3.3%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연말정산 소득공제에서 체크카드의 혜택이 높은 것과 카드사 정보유출 등으로 인한 결과로 추측된다.

신용카드 회원 수는 7천12만명으로 577만명(7.6%) 줄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이용한 구매실적은 613조2천억원으로 5.4% 증가했다. 신용카드 이용액이 500조5천억원으로 2.4% 증가에 그친 데 반해 체크카드 이용액은 112조7천억원으로 무려 21.6% 급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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