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헌 옷 기부&테이크 이벤트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3 11:16



패션아울렛 W몰이 오는 19일까지 헌 옷을 기부하면 금액할인권을 제공하는 헌옷 ‘기부&테이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W몰의 ‘2015년 착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기부가 어려운 것이 아닌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8층 고객센터 옆에 마련한 수거함을 통해 티셔츠, 바지, 코트, 신발 등 전 품목에 걸쳐 기부할 수 있으며, 참여 시 단일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금액할인권을 기부품목에 따라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W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나눔 문화’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구매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착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진 헌 옷은 비영리단체 ‘옷캔’으로 기부되며, 기부된 옷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3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안민구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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