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과 맥주가 하나로… 야구장 전용치킨 '알콜팝'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4 22:53



bhc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간편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컵 치킨 제품인 ‘알콜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알콜팝’은 한입 크기인 순살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한 용기에 담은 아이디어 상품으로 간편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맥주를 빨대로 마시는 이색적인 재미가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알콜팝’은 현재 bhc 매장이 입점되어 있는 부산 사직야구장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두 곳에서 판매되며 기아챔피언스필드는 시범경기가 펼쳐지는 14일, 사직야구장은 개막전이 열리는 28일 등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기아챔피언스필드에 입점한 2개 매장 중 5층 매장은 좌석까지 배달도 가능하다.

bhc는 야구팬들이 좀더 편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2015년도 야구장 입점 매장의 메뉴를 개편하였다. 올해 판매되는 메뉴는 한입 크기로 먹기 편한 ‘순살 바삭클’, ‘순살 뿌링클’, ‘순살 뿌링클핫’ 등 순살치킨 3종과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뿌링클핫’ 치킨 그리고 날개 부위 치킨인 ‘후라이드 윙스’와 콜팝, 알콜팝 등 8종이다.

이중 순살치킨 제품은 기존 사각형 박스에서 둥근 원통형으로 교체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리성을 추구하였으며 특히 혼자 관람하는 야구팬들이나 뼈가 없는 제품이라 아이들에게도 어울리는 제품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bhc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알콜팝은 야구팬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야구장을 찾는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bhc는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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