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올라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7 15:24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타이어 부문에서 13년연속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와 함께 10년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에 수여하는 '골든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은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조사는 1만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한 브랜드파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1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 및 ‘골든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기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1위를 넘어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에 걸맞은 브랜드 가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이다. 올해는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들 및 한국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중인 외국계 브랜드까지 총 1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안민구기자 an.mingu@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