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영상 포착, 우주의 신비는 어디까지... 통신장애도 감내할 수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9 15:44



오로라 영상 포착

오로라와 일출이 겹쳐 장관을 이룬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구 북반구에 나타난 오로라(북극광)와 그 위를 덮는 일출의 환상적인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은 지난 5일(현지시간) ISS서 촬영된 것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밝은 인공 불빛으로 빛나는 대륙은 미국의 버지니아,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의 지역이다.

포착된 오로라 영상들을 보면 초록색 커튼이 바람에 따라 살랑살랑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녹색의 아름다운 오로라의 모습은 저멀리 북반구에 드리우고 있으며 얼마 후 아침을 알리는 태양이 떠오르며 지구를 서서히 파란색으로 물들인다. 이 장면을 영상과 함께 올린 우주 비행사 윌모어는 "일출이 오로라를 '터치'하는 환상적인 순간" 이라는 평을 남겼다.

주로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이 오로라는 보기엔 아름다운데, 사실은 태양과 지구의 자기장이 충돌하면서 일으키는 태양 폭풍이라서 통신과 전력 공급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한편 이 영상은 항공우주국(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 베리 윌모어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것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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