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9 17:52



죠스떡볶이를 운영하는 죠스푸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장사꾼 발굴 및 실전 창업훈련에 앞장선다.

죠스푸드가 창조경제 실현 및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와 ‘캠퍼스 푸드트럭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캠퍼스 푸드트럭 프로젝트’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대학 캠퍼스 내에서 푸드트럭을 이용해 식품조리, 판매 등을 수행함으로써 창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학이 협업한 시범사업이다.

죠스푸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죠스떡볶이’와 ‘바르다 김선생’을 통해 쌓아온 브랜드 실전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죠스푸드는 식품위생, 안전관리 등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은 물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는 기업 및 대학과 특별 팀을 이뤄 푸드트럭이 대학 캠퍼스에 들어가 영업할 수 있도록 영업공간 및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등 관련규정 개정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선발 및 사전교육, 차량개조, 푸드트럭 검사 및 인가 등의 순차적인 절차를 거쳐 오는 5월경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3곳에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나상균 죠스푸드 표는 "죠스떡볶이와 바르다 김선생 등을 통해 축적해온 창업 노하우 등 죠스푸드가 가진 재능을 기반으로 젊은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소명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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