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슈퍼주총, 상장사 810곳 몰려... 하루 주총 사상 최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22 18:48



오는 27일 12월 결산 상장사 1258곳이 이번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그중 오는 27일에 810곳이 몰려 '슈퍼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하루에 열리는 주총 기업 수로는 사상 최대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주 주총을 여는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371곳, 코스닥 등록기업 823곳, 코넥스기업 64곳 등이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76개사, 코스닥시장 514개사, 코넥스시장 20개사 등이 예정돼 있다. 무려 810개에 달하는 상장사들이 일제히 몰린 셈이다.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상장사로는 LS, NICE홀딩스, STX, 동부제철, 한진칼 등이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두산, 코오롱, 현대 등 대기업 계열사의 주총이 열린다.

KB금융지주, 우리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회사와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들도 일제히 주총을 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다음카카오와 네오위즈 게임즈, 인포바인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코넥스 시장은 판도라 티비, 툴젠 등이 주총을 연다.

한편 22일 기준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 1836개사 가운데 삼성전자 등 553개사가 이미 정기 주주총회를 끝냈다. 에스앤씨엔진그룹리미티드 등 2개사는 4월 이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한국경제TV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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