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모인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24 16:26

KT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프랑스 대표 통신사 오렌지의 연구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오렌지팹 아시아 in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


KT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첫 행사인 ‘오렌지팹 아시아 in 서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대표 통신사 오렌지의 연구개발센터인 오렌지 랩 한국·일본·대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KT와 오렌지가 협력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첫 번째 사례다.

이번 행사에는 시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영상 융복합 분야에 한국, 일본, 대만에서 각각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혁신센터 내 부스를 차리고 100여명의 벤처투자자와 글로벌기업 관계자에게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또 KT가 국내 강소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K-Champ 벤처 창업 공모전’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중 애니랙티브, 브이터치, GT, 쇼베 등 4개사도 참가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가 전담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로 3월말 여덟 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