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와인장터' 진행…최대 80% 할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25 15:04



롯데마트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30개점에서 프리미엄 와인 및 인기 와인 등을 30~80% 가량 할인해 판매하는 ‘와인장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와인장터에 5000원, 7000원 균일가 와인에서부터 수십만원대 와인까지 총 800여 종, 10만병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기존 100만원에 판매하던 ‘샤또 마고 12(프랑스, 750ml)’를 4병 한정으로 35% 할인한 65만원에, ‘샤또 디켐 06(프랑스, 750ml)’를 10병 한정으로 54.5% 할인한 45만원(기존 판매가 99만원)에 선보인다.

레이블이나 캡실이 약간 손상됐으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와인도 균일가에 선보인다. '아미고 까베네쇼비뇽·멜롯(칠레, 각 750ml)', '비냐 란자 레드·화이트’(스페인, 각 750ml)’는 5000원에, ‘산타캐롤리나 안타레스 까베네쇼비뇽·샤도네이(칠레, 각 750ml)’는 7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 밖에 ‘신의 물방울’에 등장한 와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또 몽페라 레드·화이트(프랑스, 각 750ml)’도 3만원에 선보인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 MD(상품기획자)는 "와인장터는 유통업체가 명절 와인 선물세트로 기획한 와인이나 레이블, 캡실 손상이 있는 와인 등을 처분할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안민구기자 an.mingu@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