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서 50대 인부 추락 '중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27 17:50

제2롯데월드서 50대 인부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14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타워동 6층에서 50대 인부 유(54)씨가 덕트 공사중 3∼4m 아래로 추락해 오른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유씨는 사고 당시 사무실 구간인 타워동 6층에서 테이블리프트에 올라탄 채 내부배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롯데그룹 측은 "테이블리프트를 계속 옮겨가면서 작업을 하는 것이 원칙인데 더 먼 곳까지 손을 뻗으려 가장자리 난간에 올라섰다가 균형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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