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국내 상륙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02 15:14



포르쉐의 '911 타르가 4 GTS'가 한국을 찾았다.

포르쉐 코리아는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911 타르가 4 GTS를 비롯해 10종의 모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911 타르가 4 GTS에는 3.8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다. 최고 430마력의 성능과 최대 44.9kg.m의 토크를 뿜어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4.3초이며 최고 속도는 301km/h다.

국내 복합 연비는 7.9km/l, CO2 배출량은 227g/km다. 가격은 1억8570만원이다.

이날 포르쉐코리아는 2도어 GTS 모델인 911 카레라 4GTS, 카이맨 GTS, 박스터 GTS를 강조하는 GTS 존도 함께 공개했다.

김근탁 포르쉐 코리아 대표는 "911 타르가 4 GTS는 911 타르가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매력적인 타르가 콘셉트에 역동적인 GTS의 DNA를 더한 모델"이라며 “이번 모터쇼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911 타르가 4 GTS는 물론 포르쉐의 매력적인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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