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주말 이틀간 관람객 20만명 찾아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06 16:48



2015서울모터쇼에 개막 첫 주말 이틀 동안 20만2000명이 방문했다.

6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일 토요일에는 9만2000명, 5일 일요일에는 11만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3일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수는 23만4000명에 달한다.

조직위는 가급적 평일날 방문해 차분한 전시장 관람을 권장하고 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을 피해 전시장을 찾는 평일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일에 한해 오후 4시 30분 이후 입장 시 일반인(대학생 포함)은 6000원, 초중고는 4000원 등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주민 및 직장인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오후 7시 30분까지 관람시간을 30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서울모터쇼 기간 관람객의 방문 편의를 위해 킨텍스와 대화역(지하철 3호선) 구간을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라바 캐릭터'로 꾸며진 무료 셔틀버스는 대화역과 킨텍스 전시장의 승하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킨텍스와 임시주차장에서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자가용 이용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 시설도 확대해 총 1만4000여 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다.

안민구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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