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키즈 전용 ‘T키즈폰 준2’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06 14:30

SK텔레콤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키즈용 웨어러블 기기 ‘T키즈폰 준2’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키즈폰 준2는 SK텔레콤이 중소기업인 인포마크와 함께 개발한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다. 음성통화, 전용 메신저 준 톡,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작년 7월 키즈 전용 ‘웨어러블기기·앱·요금제’ 종합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T키즈폰 준1’은 현재 17만 명이 가입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T키즈폰 준2는 ‘고객자문단’ 등 고객 목소리를 반영했다. 터치스크린 적용, 배터리 용량 증대, 디자인 향상 등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준 톡’, ‘캐릭터 키우기’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했다.

어린이는 간단히 두 번의 터치만으로도 부모가 지정해둔 30명과 통화가 가능하다. 한글을 몰라도 등록된 사진을 보며 통화대상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화 수신 또한 지정 번호에서 걸려온 것만 가능케 해 스팸전화 착신이 차단된다.

부모는 본인의 스마트폰에 ‘준 박스’ 앱을 설치해 연락처 등록 등 키즈폰의 기본적인 환경 설정과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안심존’ 설정, ‘준 톡’, 자녀에게 ‘칭찬 배지 보내기’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월 8000원의 ‘T키즈 전용요금제’로 이용 가능하다. 음성통화 30분, 망내 지정 1회선 음성무제한, 데이터 100MB가 제공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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