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갤S6 10일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09 12:08



“원점에서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고민했고 소비자가 원하는 혁신과 의미를 구현하고자 공을 들였다”

삼성전자는 9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6(갤S6)와 갤럭시S6엣지(갤S6엣지) 출시를 하루 앞두고 ‘갤럭시S6 월드투어 서울’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대표는 “스페인 언팩 행사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고 이어 두바이, 러시아, 중국, 싱가포르, 인도, 일본,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를 거쳐 피날레를 여기 한국 서울에서 맞이한다”며 “원점에서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고민했고 소비자가 원하는 혁신과 의미를 구현하고자 공을 들였다”고 기조연설을 했다.

신 대표는 이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통해 새로운 트랜드와 문화를 소개하고자 했다. 일상이 편해지고 작은 재미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성공신화를 쓸 수 있도록 보내주는 응원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갤S6와 갤S6엣지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고 있는 월드투어의 마지막 행사다.



갤S6와 갤S6엣지는 10일부터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김창준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차장은 “갤S6와 갤S6엣지에는 출발점으로 돌아가 다시 고민해 모든 것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삼성전자의 다짐이 들어있다”며 “갤S6와 갤S6엣지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가장 아름답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S6와 갤S6엣지에 메탈과 글라스를 조화시킨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민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팀장은 “알루미늄 6013 소재와 고릴라 글라스 4를 탑재해 다른 제품보다 경도가 1.5배 높다”며 “엣지 스크린의 경우 최초로 양면 곡면 글래스를 채용해 새로운 스타일과 사용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제품에서 기대해볼 만한 기능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박재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모바일커머스팀 상무는 “국내에 가장 보편화돼 있는 마그네틱 방식에서도 모바일 결제를 가능하게 결제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종업원에게 카드를 건네주면 손님이 서명하는 국내 결제 방식에 맞춰 사인펜에서도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삼성페이는 올 여름부터 한국과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갤S6와 갤S6엣지의 국내 출시가는 갤S6 32GB 85만8000원, 64GB 92만4000원이고 갤S6엣지는 32GB 97만9000원, 64GB 105만6000원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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