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국산 우엉 우려낸 '잘빠진 하루 우엉차'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09 17:40



롯데칠성, 국산 우엉을 통째로 우려낸 '잘빠진 하루 우엉차'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국산 볶은 우엉을 깊고 진하게 우려낸 차음료 '잘빠진 하루 우엉차'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다이어트, 변비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는 뿌리채소 '우엉'을 원료로 한 차음료다. 경남도 진주에서 재배한 100% 국산 우엉을 겉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내 우엉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0kcal 차음료로 살찔 부담없이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고, 섬유질이 풍부한 우엉의 장점 그대로 식이섬유 1000mg을 함유해 다이어트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패키지는 뿌리채소 우엉의 이미지를 정면에 배치하고 '100% 국산 볶은우엉 추출액' 문구를 넣어 정통 국산 우엉차임을 강조했다. 무균상태로 음료를 페트병에 채워 넣는 아셉틱(Aseptic) 기술을 적용해 우엉차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엉차는 구수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차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피스타운과 대학가에서 시음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우엉차 저변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안민구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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