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S6엣지 출시...첫 보조금 가장 높은 곳 KT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10 16:39



국내 이동통신 3사는 10일 일제히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단말기 지원금을 제공하는 곳은 KT로 갤럭시S6를 순 완전무한99 요금제로 선택했을 때 21만1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6에 대해 LTE100 요금제를 선택했을 때 13만원, LG유플러스는 Ultimate무한자유124 요금제를 선택했을 때 19만4000원을 지원한다.

갤럭시S6 32GB의 출고가가 85만8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서 최고가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 사에서 64만7000원, 72만8000원, 66만4000원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통3사는 각각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구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사전예약을 통해 가입한 고객이 13일까지 단말기를 개통하고 올레샵 이벤트 페이지에 16일까지 응모하면 삼성전자 무선충전패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13일까지 개통한 고객에 한해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2명)과 25만원 상당의 몽블랑 플립커버(1200명)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자체 보안서비스인 ’T안심 서비스’를 적용해 분실 및 도난 방지와 단말기 자동 최적화 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 중 ’T클래스’ 신청 고객에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 분실보험 연계 동일 단말기 보상 등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모바일 패션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와 함께 ‘U+컬렉션’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슈피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기존보다 30% 할인된 금액인 2만3500원에 제공한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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