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관람객 61만 5000명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13 15:09



올해 10회째를 맞은 2015 서울모터쇼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총 61만5000명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직전에 열렸던 2013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내용면에서 이번 서울모터쇼는 이전과는 다르게 자동차의 기술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카 이즈 아트' 국제 컨퍼런스, '자동차, IT기술을 만나다’ 기술 세미나, 브릴리언트 메모리전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도입했다. 또 참가업체 전시부스에서의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 조직위가 마련한 자동차역사영상존, 친환경차 시승 등 교육적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져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게 조직위 측 설명이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2013년에 비해 이번 서울모터쇼는 전반적인 경기둔화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이 줄어들 소지를 안고 있었으나 지난번 수준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주었고 질적인 부분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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