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외국인 대상 템플스테이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14 10:24

지난 12일 외환은행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최한 외국인 고객 대상 템플스테이 행사에서 참가자가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14일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속리산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 행사를 지난 12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국내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템플스테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108배 기도, 다도 학습을 겸한 스님과의 차담, 숲속 걷기 명상과 속리산 정상에서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내면으로의 여행을 도모하는 선유 등을 체험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외환은행과 2012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매년 외국인 고객 대상 템플스테이 행사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외환은행은 "DMZ 투어와 템플스테이 행사 등 초청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외국인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외국고객시장 선도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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