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핀테크 혁신 활용 방안 중점 논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14 17:30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산업 성장을 위한 민관합동 협력 채널인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구성·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위를 포함해 미래부·중기청, 금융원, 금융업권별 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다양한 핀테크 산업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지원협의체는 매월 한 차례 이상 정례 논의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원협의체는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개선 필요 규제를 발굴하고, 발전적인 금융규제 개선방향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를 진행한 지원협의체에는 현재 은행·카드사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핀테크 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전(全)금융업권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위는 또 금융투자협회가 건의한 증권사와 핀테크 회사 간의 제휴와 관련된 질의에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키로 약속했다.

증권사와 핀테크 사업자들간의 협력적 비즈니스 모델 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원협의체는 빅데이터, 자본시장, 보험산업 등 전 금융 산업에서 핀테크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중앙포토DB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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