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1분기 당기순익 1221억원...흑자전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17 16:45

외환은행은 1분기 당기순익이 122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16억원(73.2%) 증가해 흑자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매매 평가이익 828억원과 삼성자동차 채권 관련 손익 246억원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14억원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78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39% 증가, 영업익은 1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5%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저금리 기조에 따라 1.48%로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떨어졌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및 자산수익률(ROA)은 각각 4.96% 와 0.40%로 전년 동기대비 1.62%p, 0.10%p 올랐다.

수익대비 비용을 나타내는 총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54.8%로 전년 동기대비 4.3%p 내렸고, 대손비용율(Credit Cost)도 전년동기 대비 0.06%p 하락해 0.60%를 기록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