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SK주식회사 합병 결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20 09:58

SK그룹은 20일 SK C&C가 SK주식회사를 흡수합병했다고 공시했다.

SK C&C와 SK주식회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간 합병을 결의했다.

SK그룹은 “이번 합병은 SK C&C가 가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미래 성장잠재력과 SK주식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결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다양한 신규 유망사업 등 성장 동력 발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SK C&C가 신주를 발행해 SK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합병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SK 브랜드 상징성과 정체성 유지 차원에서 합병 회사 이름은 SK로 결정했다. 합병 비율은 SK C&C 보통주식과 SK주식회사 보통주식이 1:0.7367839, 우선주식은 1 : 1.1102438이다.

양사는 오는 6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8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8월 14일이고 신주상장예정일은 8월 17일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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