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갤럭시S6 대항마 G4 예판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20 11:35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4’ 출시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해 오는 5월 31일까지 G4를 개통한 초기 구매 고객에게는 ‘액정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에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후 1년 동안 1회에 한해 파손된 액정을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G4를 개통한 모든 예약 구매 고객에게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64GB 외장 메모리카드도 준다.

‘G4’ 예약 판매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실시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추첨으로 예약 고객 중 1000명에게 셀카 렌즈, 셀카봉, 방수파우치 등이 포함된 ‘카메라 팩’을 준다.

공식 온라인 채널인 ‘올레샵’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KT는 최신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100대를 추첨으로 예약 고객에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예약고객에게 스마트폰과 TV 등을 연결할 수 있는 나노콘솔을 준다. 또 추첨으로 100명에게 소형 '무선 빔프로젝터'도 제공한다.


'G4’는 F1.8 조리개값을 지닌 16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DSLR급 카메라 성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학 처리하지 않은 천연가죽을 백커버에 적용해 손에 쥘 때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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