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의자 레이싱 개최, 대회 1등에게는 쌀 한 가마니를 드려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21 14:49



일본에서 의자에 앉아 2시간 동안 정해진 코스를 도는 '사무 의자 레이싱' 개최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일본 교토 타나베시 키라라 상가진흥연맹은 사무 의자 레이싱 개최 접수가 30일 마감된다고 20일 밝히며 참가를 독려했다.

지난 2010년 첫 대회가 개최된 후 올해로 6회째인 ‘사무 의자 레이싱’은 2시간 동안 정해진 코스를 돌며 의자의 내구성과 운전자의 근성을 겨루는 레이스이다. 레이싱에 필요한 의자는 참가자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주최 측은 “어린 시절 의자를 타고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사무 의자 레이싱 대회'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5월 23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 1등에게는 오카야마 현에서 생산된 쌀 90kg가 주어진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상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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