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아차 공장서 총격사건...미국인 1명 경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22 09:42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에서 2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총격 사건은 미국 동부시간 21일 오후 2시경 공장 내 생산라인에서 일어났다.

기아차 측에 따르면 근무 대기조로 오후 근무에 투입될 예정인 미국인 용의자가 같은조 피해자에게 권총 1발을 발사했다.

용의자는 범행 뒤 공장 밖으로 나오다가 출동한 경찰과 마주치자 순순히 총을 버리고 투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수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아차는 둘 사이에서 비롯된 사건으로 보고 있다.

기아차는 총격 발생 후 즉시 공장을 폐쇄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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