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의혹에 이틀 하한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23 10:04

'가짜 백수오' 의혹이 불거진 내츄럴엔도텍이 2거래일 연속 하한가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오전 10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3% 떨어진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은 "백수오등복합추출물을 공급하는 내츄럴엔도텍의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가공 전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주요성분 등이 비슷하지만 간독성ㆍ신경쇠약ㆍ체중감소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식약처에서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작물이다.

한편 내츄럴엔도텍 측은 "한국소비자원의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29일 심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내츄럴엔도텍은 23일 오전 11시 긴급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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