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위기 극복 염원 담은 사진전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28 14:00

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팬택이 재도약의 열망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



팬택은 28일 서울 상암 사옥 1층 '베가 갤러리'에서 ‘팬택을 빛낸 별들에 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팬택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성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비용을 마련했으며 전시 사진 공모부터 갤러리 조성까지 전 과정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했다.



사진전은 지금까지 팬택을 있게 해준 4가지 요소인 ‘구성원’, ‘가족’, ‘제품’, ‘고객’을 중심으로 총 6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구성원 130여장, 가족 70여장, 제품 150여장, 고객 70여장 등 총 430여장이 전시됐다.

제품 부문은 팬택 24년의 역사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휴대전화 사진으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 외장카메라 적용 휴대전화 ‘IM-3100’부터 국내시장에 스마트폰 돌풍을 일으킨 ‘베가 레이서’, 지난해 마지막으로 출시된 ‘베가 팝업노트’ 등이 전시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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