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디 에셋 선정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03 14:30

김상섭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이 30일 홍콩 소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디 에셋 주최 시상식에서 `한국내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4월 30일 홍콩 소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금융ㆍ경제 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주최 시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Trade and Risk Management Awards 2015)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디 에셋은 아시아 주요 경제전문가들이 구독하는 금융ㆍ경제 전문지로서 이번 수상은 디 에셋 주관 하에 업계 애널리스트·기업임원의 의견 및 구독자 대상 설문 결과를 반영해 선정·발표했다.

외환은행은 거래량·글로벌 커버리지·고객 서비스·가격 경쟁력 및 혁신적 기술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외환은행 측은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올 4월 현재 22개국 88개에 걸친 해외 영업망을 보유,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해 있다. 134개국 2300여 은행과 환거래를 체결해 외국환 분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4%, 수출과 수입 점유율은 각각 33%와 31%에 달한다.

또 지난 2013년에 신설한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통해 헤지마스터를 활용한 맞춤식 환리스크 관리에서부터 해외진출 자문, 외환ㆍ수출입 관련 규정 및 법령 교육, 특수무역ㆍ국제분쟁 지원까지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원스톱 컨설팅을 구현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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