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쓰나미 경보, 현재 피해 상황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05 17:45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강진이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코코포에서 1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은 지표에서 63㎞ 떨어진 곳으로 측정됐다.

진앙으로부터 300㎞ 이내에 있는 지역에는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는 경보가 나왔다. 쓰나미가 발생하더라도 호주나 뉴질랜드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뉴브리튼섬의 주도 라바울 소재 라바울 호텔의 오너 수전 맥그레이드는 "수영장의 물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 도시 전체를 흔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도 "반경 300㎞ 이내에 위험한 파도를 동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지만 쓰나미가 하와이에 도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연합뉴스>
파푸아뉴기니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 쓰나미 경보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