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시사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06 10:23



4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

4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6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놓고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대법관 공석이 80일 가까이 이르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박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뒤로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4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반드시 표결을 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정 의장은 박 후보자 인준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여야 합의를 거듭 촉구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이날 박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직권 상정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밖에 여야는 함께 합의한 공적연금강화와 노후빈곤해소를 위한 국회 특위 구성 결의안, 사회적 기구 규칙안도 운영위 의결 후 ‘4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연말정산 논란으로 불거진 정부 추가환급 대책안인 소득세법 개정안도 이날 처리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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