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알몸女 지하철 활보, 옷 대신 글자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06 11:30














최근 독일의 한 미녀 모델이 출근시간에 알몸으로 지하철을 타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갈색 긴 머리에 검은 뿔테안경을 낀 모델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지하철에 올라탔다. 얼굴이 화끈거릴 상황인데도 모델은 옷을 입은 듯 행동한다. 이를 본 행인들은 고개는 정면을 향해있지만 눈동자로 흘깃흘깃 엿보는 모습이다.

모델의 몸에는 '브라(bra)' '셔츠(shirt)' '재킷(jacket)' '팬츠(pants)' 등의 단어가 적혀 있다. 옷이 있어야 할 부위를 단어들이 대신하고 있다.

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스위스 개념예술가 미로 무아레의 예술 프로젝트 중 한 작품이다. 그는 "벌거벗은 몸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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