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콜택시 앱 '이모콜' 등장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06 15:49



여성들을 위한 여성 전용 콜택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뭉쳐서 여성 전용 콜택시 애플리케이션인 '이모콜'을 만들고,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택시 기사를 부르면 여성 택시 운전 기사가 오는 시스템이다. 카이스트 출신이 뭉쳐서 만든 것으로 안정성과 기술력 부분도 뛰어나다.

'이모콜' 관계자는 "여성이 늦은 시간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탈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여성 택시기사들의 경우 신원이 확실하고 검증된 분들이라 믿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현재 위치를 GPS기능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잡는다는 장점도 있다. 고객이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택시 기사가 서비스를 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수원과 대전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모콜' 측은 "수원과 대전 지역에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곧 서울 지역까지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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