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출범 106년간 누적 생산 5억대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07 11:33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1908년 최사 출범 이후부터 106년에 걸쳐 누적 생산 5억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03년 누적 생산 4억대를 돌파한 이래 1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GM이 생산한 자동차 5억대를 일렬로 세우면 그 길이가 지구 둘레 68바퀴 반(약 274만km)에 달하며, 지구에서 달까지 3.5회 왕복할 수 있다.

GM 관계자는 "5억대 생산은 한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다양한 차량 생산을 통해 축적된 GM의 기술력 및 생산 경쟁력과 더불어, 제품개발 및 시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GM의 판매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다양한 라인업에 걸친 신차 출시, 최신 기술 개발 등을 통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992만4880대를 판매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올해는 역대 최고인 약 10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매 시간마다 1000대 이상의 새로운 GM 제품을 전세계 도로 위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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