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변경 잦은 상조업체 주의"...4월까지 59건 변경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08 16:00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상조업체의 올 1분기 동안 변경된 주요정보 현황을 공개하면서 변경이 잦은 업체는 가입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등록사항이 변경된 업체는 37개사며 총 59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푸른라이프와 아남상조는 폐업했으며 하나두레, 유니온웨딩, AS상조, 이좋은상조, 연합상조, 동아상조 등 6개사는 등록을 취소했다. 이들 8개사는 피해보상이 진행 중에 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신규 등록된 곳은 기업상조와 하나린라이프 2개사로 이들 업체는 은행 예치계약 방식으로 소비자피해 보상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 상호 변경은 11건, 대표자 변경은 15건, 주소·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 변경은 25건 발생했다.

상호가 변경된 업체는 이편한통합라이프, 브이아이피상조, 클로버상조, 삼성메이진글로벌, 유토피아퓨처, 미래상조119(구 우리상조), 영남글로벌, 상조119, 미래상조119(구 삼성코리아상조), 바이오힐링 등이다.

세아상조, 이편한통합라이프, 예드림라이프, 한국힐링라이프, 클로버상조 등 15개사는 대표자 변경을 신고했다.

공정위 측은 "대표자와 상호 변경이 잦은 상조업체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가입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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