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서 조기 귀국, 지미 카터 건강 이상? 전 세계 술렁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11 09:08



가이아나서 조기 귀국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돼 이슈가 되고 있다.

지미 카터(90)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건강 이상으로 가이아나 출장 일정을 도중에 중단한 채 조기에 귀국한다고 카터 센터가 밝혔다.

AP 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카터 센터는 이날 성명에서 구체적인 병명이나 증상 등은 공개하지 않은 채 "카터 전 대통령이 건강이 좋지 않아 현재 가이아나를 떠나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중"이라고만 밝혀 그 이유에 궁금증을 더했다.

가이아나 총선은 도널드 라모타 대통령이 불신임투표를 피하기 위해 의회 기능을 정지하면서 예정보다 1년여 먼저 11일 치러지게 됐다. 카터 전 대통령은 11일 열릴 가이아나 총선 참관 임무를 위해 카터 센터 직원들과 함께 가이아나에 머물렀다.

이번 가이아나 총선 참관은 카터 센터의 100번째 임무로, 카터 센터 직원들은 카터 전 대통령의 귀국과 관계없이 현지에 남아 선거 과정을 모니터할 예정이다. 카터가 외국 선거를 개인적으로 참관하는 것은 이번이 39번째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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