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국 난닝 노선 신규 취항, 주 3회 운항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12 15:0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중국 난닝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대한항공이 인천과 중국 난닝을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난닝 노선은 중국남방항공이 단독으로 주 2회 운항해 왔다.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 B737(138석)을 투입해 주 3회 운항한다.

중국 남부 광시성에 위치한 난닝은 연평균 기온이 21도로 따뜻하며, 칭슈산, 대룡호 등 산하가 아름답고 사시사철 푸르러 ‘녹색의 도시’ ‘휴식의 도시’라고 불린다.

홍콩 베트남과 인접해 있어 다국가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박완수 인천공항 사장은 “인천공항 중국 노선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전년 동기대비 여객이 27.2%, 환승객이 12.2% 증가했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국민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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