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4’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확고한 글로벌 톱3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17 14:49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4’로 2등과의 격차를 줄이는 글로벌 톱3에 도전한다.
이달말부터 홍콩·터키·러시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 180개 이동통신사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G4는 지역별·국가별 기호에 맞춰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된다. 후면커버는 천연가죽 6종, 3D 패턴 3종으로 총 9종이다. 또 2개의 유심카드를 동시에 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일부 국가에서는 듀얼심 버전도 출시한다.
LG전자는 "글로벌 출시가 임박하면서 이동통신사들로부터 천연가죽 커버에 대한 요청이 급격히 증가해 천연가죽 후면커버 생산량을 더욱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15개국에서 4000명의 G4 사전 체험단을 순차적으로 모집하고, G4의 카메라와 천연가죽, IPS 퀀텀 디스플레이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은 G4에 대해 호평을 내놓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안드로이드폰 중에 최고 카메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이폰이 긴장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전문 IT 매체인 GSM 아레나에서는 자체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G4가 경쟁제품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올해는 2등과의 격차를 줄이는 의미있는 글로벌 톱3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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