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아우디 A6·A7'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1 11:57



아우디의 중형 세단 '뉴 아우디 A6'와 '뉴 아우디 A7'가 국내에 상륙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2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A6와 A7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아우디 A6' '뉴 아우디 A7'의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우디 A6는 2011년 출시한 7세대 A6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4종의 TDI 디젤 엔진과 3종의 TFSI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됐다. TDI 디젤 엔진 모델은 모두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며 190마력부터 320마력까지의 출력 성능을 발휘한다.

직렬 4기통 2.0 TDI 엔진의 '뉴 아우디 A6 35 TDI'는 기존보다 13마력 향상돼 최고 출력이 190마력이다. V6 3.0 TDI 엔진의 ‘뉴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72마력으로 기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보다 27마력이 높아져 다이내믹 뱃지가 변경됐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6'는 V8 트윈터보차저를 장착한 4.0 TFS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이전 모델보다 30마력 더 올라간 4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4.5초에 달한다.

차체는 이전 모델보다 길이가 18mm 더 늘어났다.

모든 모델에는 LED 헤드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 테일램프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가격은 6250만~1억2410만원이다.

이날 함께 출시된 뉴 아우디 A7은 2011년 국내 처음 선보였던 쿠페형 세단 '아우디 A7'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2종의 TDI 디젤 엔진과 4종의 TFSI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됐다.

직렬 4기통 2.0 TFSI 엔진을 장착한 '뉴 아우디 A7 40 TFSI 콰트로'는 252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V6 3.0 TFSI의 ‘뉴 아우디 A7 50 TFSI 콰트로‘는 최고 출력이 이전보다 23마력 더 높아진 333마력이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7’은 최고 출력 450마력, 0-100km/h 가속성능 4.6초를 발휘하며, 수퍼카 수준의 초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RS 7’은 최고 출력 560마력, 0-100km/h 가속성능은 3.9초에 달한다.

차체는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15mm 더 늘어났다.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프레임, 헤드라이트, 공기 흡입구, 범퍼, 사이드실, 테일램프, 디퓨져, 테일파이프 등을 통해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가격은 7800만~1억6490만원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대표는 "아우디 A6와 아우디 A7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모델로 각각 글로벌 4위와 5위에 해당한다"며 "뉴 아우디 A6와 뉴 아우디 A7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하고자 고급 편의사양을 장착하고 다양한 라인업 및 색상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