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유선형 백패킹 텐트 '비-글라이더듀오’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1 17:38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텐트와 침낭 등 최소한 장비만 백팩에 담아 떠나는 백패킹이 주목받고 있다.

K2는 21일 백패커들을 위해 유선형 구조로 바람 저항을 최소화한 전문가형 백패킹 텐트 ‘비-글라이더듀오’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인용 텐트 K2 비-글라이더듀오는 유선형 설계로 바람의 저항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볍고 강도가 높은 두날루민 폴대를 사용하고, 실리콘 가공 처리한 40데니아 경량 소재를 적용해 전체 무게를 최소화했다. 방수는 물론 뜨거운 햇빛에도 늘어짐 없이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총 무게는 2.7kg(패킹주머니 포함), 가격은 40만9000원.

또 K2는 지난해 선보인 2인용 백패킹 전용 텐트 ‘비-네스트더블’의 터과이즈, 레드 컬러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무게는 2.1kg(패킹주머니 포함) 가격은 18만9000원.

신동준 K2 용품기획팀장은 “K2는 백패킹 전문가 후원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백패킹 전용 텐트와 장비를 비롯한 50여 가지에 이르는 백패킹 신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백패킹 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사용이 편리하고 다양한 백패킹 용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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