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비빔면, 여름 시즌에 맞춰 새단장 단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3 11:00



팔도가 비빔면 시장 1위 제품인 ‘팔도비빔면’을 새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나트륨 함량을 100mg 줄였다. 지난해 60mg을 줄인데 이어 올해 추가로 100mg을 줄여 팔도비빔면의 나트륨 함량은 1090mg으로 감소했다.

또한, 제품에 들어 있는 액상스프의 개봉이 편리하도록 이지컷(Easy-cut) 방식으로 개선했다. 한 쪽 모서리에 부채꼴 모양의 뜯는 곳 점선을 표기해 액상스프가 손에 묻는 것을 방지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도록 했다.

팔도비빔면 5입 묶음 포장의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여름한정판으로 제작됐다. 푸른 바다와 비치 파라솔 이미지를 적용해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비빔면이 30년 넘도록 비빔면 시장에서 1등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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