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경비원 1명 사망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5 09:36

25일 오전 2시16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3시간40분여분만인 오전 5시54분께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 작업 중이다.

이 화재로 실종된 경비원 윤모(34)씨는 오전 6시41분께 6층 엘리베이터 안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지만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도중 숨졌다. 추가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물류센터 전체가 소실되고 내부에 있던 수백t의 의류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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