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법원 결정 3~4주 이후 나올 듯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6 10:33

팬택은 26일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팬택 측은 "기업회생절차 중에 적합한 인수대상자를 찾지 못했고 이에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돼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법원은 3~4주 이후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는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에 대한 항고를 할 수 있다.

팬택 측은 "현재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여력이 안 되는 상황까지 넘어가면 책임을 지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팬택의 자산은 2683억원, 부채는 9962억원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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