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전기요금 청구 및 수납서비스 제공 MOU 체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8 14:47



다음카카오는 28일 한국전력공사와 카카오톡 기반의 전기요금 청구 및 수납서비스 제공을 위한 ‘모바일제휴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27일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와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톡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령하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수납하는 방안과 한국전력과 전기사용 고객간의 소통채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카카오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메신저' 기반의 공공요금 청구 및 수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자사의 청구서를 통한 서비스 홍보를 담당한다.

다음카카오의 전기요금 청구 및 수납서비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카카오톡과 한국전력의 고객관리시스템간 상호 유기적 협력으로 원스탑 전력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요금 관련 각종 모바일 인센티브 제도 개발 및 유통을 위한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톡 기반의 전기요금 청구 및 수납서비스가 출시되면 고객은 종이지 대신 카카오톡으로 요금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로 바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페이가 최근 사용가 400만명을 넘었고 금감원에서 ‘가군’ 인증을 받은 높은 보안성을 자랑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한국전력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기사용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요금 수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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