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화제의 게임에 모바일 하스스톤 선정돼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8 18:54

블리자드의 모바일 게임 '하스스톤: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이 5월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28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하스스톤이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다양한 마법과 무기, 영웅들을 기반으로 한 수백 가지의 카드들을 조합해 상대 카드를 부스는 전략 카드 게임이다. 지난해 3월 PC 버전이 처음으로 출시됐으며 지난 4월 스마트폰용이 나온 이후 이용자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기 무료 앱 순위 1위와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10인의 전문 심사위원단은 블리자드 영웅들과 세계관이 카드 하나하나에 적절히 녹아 있고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등 편의성이 높아진 점을 수상의 이유로 꼽았다.

블리자드코리아 김유수 마케팅 본부장은 "너무 영광스럽다. 작년 PC 버전이 출시될 때는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이 나왔지만 모바일 버전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달의 G-Rank 시상식은 지난해 다양한 게임들을 전문가 10인의 평가를 통해 이달의 게임으로 선정하며 매달 시상식을 진행한다.

전문가 평가단은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총망라, 이 중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부문을 점수로 매겨 이슈게임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 주 금요일 오후 4시 방송되는 온게임넷 정보프로그램 '게임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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