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장 테라다 켄지 작가, 온라인 RPG ‘애스커’ 웹소설 참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02 17:43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의 웹소설 '빛 속의 어둠들' 제작에 시나리오 작가계의 거장 테라다 켄지 작가가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비디오 게임 '파이널판타지1·2·3'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유명한 테라다 켄지는 일본의 대표 크리에이터 중 1인으로, 요괴소년 호야, 초수기신 단쿠가,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등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도 각본가 및 연출가로 활약해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테라다 켄지 작가가 집필한 웹소설 '빛 속의 어둠들'은 주인공 나에스탄의 모험과 사랑을 다루며 독특한 게임의 세계관과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 테라다 켄지 작가 특유의 참신한 발상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사건과 캐릭터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녹여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웹소설 '빛 속의 어둠들'을 총 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는 6월 중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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