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게임 NBA 최신작 모델은 최정상 슈퍼스타 3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07 01:47



게임개발사 2K는 NBA 시뮬레이션 비디오 게임인 'NBA 시리즈'의 차기작인 'NBA2K16'의 게임 커버 모델로 스테판 커리, 제임스 하든,
앤서니 데이비스가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와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 뉴 올리언스 펠리칸즈의 안토니 데이비스 3명의 선수들은 각자 이번 시즌과 커리어 전반의 경기에서의 주목할만한 성취를 이뤘다.

각 선수들은 커리로부터 NBA 2015년 MVP는 하든에게 갔고 NBA 올스타에 세 번 선정됐다. 데이비스는 두번의 NBA 올스타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즈의 첫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따내는데 기여한 NBA 리더이다.

또한 유명 영화 감독인 스파이크 리가 제작한 완전히 새로워진 ‘마이 커리어’모드도 나올 예정이다.

2K와 비쥬얼 컨셉트는 "전설적인 영화감독이자 스토리텔링의 달인인 스파이크 리에게 극본·제작, NBA2K16의 ‘마이 커리어’의 공동작업을 맡겼고 이를 통해서 팬들은 스포츠게임에서 경험해본 적 없던 NBA 플레이어의 삶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크 리는 “전설적인 2K와 비쥬얼 컨셉츠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가장 특별한 도전이다. 나는 영화 제작에 몸담아왔고, 내가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었다”며 “팬들이 NBA2K16을 통해서 농구의 세계에 대해 보다 연결되는 것을 느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고 말했다.

커리와 하든, 데이비스의 스타덤으로 가기까지의 길에 맞춰서 NBA2K16의 ‘마이 커리어’ 모드 플레이는 NBA 2K의 대부분의 플레이 모드를 리 감독과 그의 제작사(40 Acres and Mule)가 극본을 쓰고 연출한 풍부하면서 독자적인 이야기들로 한데 담아 낼 것이다.

비쥬얼 컨셉트가 개발한 NBA 2K16는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 4, X박스 원, X박스 360 그리고 PC 버전으로 오는 9월 29일에 출시 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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