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중국 사천성·산시성·중경 등 내륙시장 진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08 16:09



설빙은 8일 중국 서남지역 사천성(쓰촨성), 산시성, 중경(충칭)으로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설빙은 이날 송파구 설빙 본사에서 중국 서남지역 식품브랜드 대리권을 소유한 대형밴더 서안명주식품유한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설빙 측은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서안명주식품유한공사의 기업 노하우로 성공적인 내륙시장 진출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설빙 정선희 대표와 서안명주식품유한공사 짜오화 대표가 참석했다. 중국 사천성(쓰촨성), 산시성, 중경(충칭) 마스터프랜차이즈 MOU로 올해 8월 산시성 서안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60개 매장 확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설빙의 관계자는 “최근 오픈한 상해1호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중국 내 설빙과 한국식 디저트메뉴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중국 내륙을 대표하는 서남지역에 설빙이 빠른 시간 내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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